이름 () (괄호) 예제 int a; a = (4 + 3) * 2; // 표현식을 하나로 묶습니다 if (a > 10) { // 표현식을 담습니다 line(a, 0, a, 100); // 매개변수들을 담습니다 } 설명 표현식과 매개변수를 하나로 묶고 담습니다. 괄호는 함수와 제어문(structures)에 관련된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괄호는 함수나 제어문에 전달되는 매개변수들을 담을 때 사용되며 표현식들을 실행 순서대로 묶을 때도 사용됩니다. 어떤 함수들은 매개변수를 가지지 않을 수도 있는데, 이 때에는 괄호 안에 아무것도 들어있지 않습니다. 문법 function() function(p1, ..., pN) structure(expression) 매개변수 function//모든 함수 p1, .....
프로세싱 레퍼런스 한국어판 [V.0.0.2] 제어문 () (parentheses) , (comma) . (dot) /* */ (multiline comment) /** */ (doc comment) // (comment) ; (semicolon) = (assign) [] (array access) {} (curly braces) catch class draw() exit() extends false final implements import loop() new noLoop() null pop() popStyle() private public push() pushStyle() redraw() return setLocation() setResizable() setTitle() setup() static su..
[르네 데카르트] - 제일 철학에 관한 성찰 목차 1. 소르본의 신학자들에게 바치는 헌사 2. 독자를 위한 서언 3. 여섯 성찰의 요약 - 제 1 성찰: 의심할 수 있는 것들에 관하여 - 제 2 성찰: 인간정신의 본성에 관하여 - 제 3 성찰: 신에 관하여: 그가 현존한다는 것 - 제 4 성찰: 참과 거짓에 관하여 - 제 5 성찰: 물질적 사물의 본성에 관하여 그리고 다시 신이 현존한다는 것에 관하여 - 제 6 성찰: 물질적 사물의 현존 및 정신과 물체의 실재적 상이성에 관하여
내가 스스로를 이데올로기적 큰 타자(민족, 민주주의, 당, 신 등등)의 부름의 수신인으로 인정할 때, 이 부름이 내 속에서 ‘그 목적지에 도찰할 때’ 나는 나를 스스로 그러하다고 인정했던 것으로 만드는 것이 바로 이 인정 행위라는 것을 자동적으로 오인한다. 내가 그 부름의 수신인이기 때문에 그 속에서 나 자신을 인정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그 부름 속에서 나 자신을 인정하는 순간 나는 그 부름의 수신인이 되는 것이다. 이것이 편지가 항상 그 수신인에게 도달하는 이유다.
"나는 누군가의 아들 또는 딸이고, 누군가의 사촌 또는 삼촌이다. 나는 이 도시 또는 저 도시의 시민이며, 이 동업조합 또는 저 직업집단의 구성원이다. 나는 이 씨족에 속하고, 저 부족에 속하며, 이 민족에 속한다. 그렇기 때문에 나에게 좋은 것은 이러한 역할을 담당하는 누구에게나 좋아야 한다. 이러한 역할의 담지자로서, 나는 나의 가족, 나의 도시, 나의 부족, 나의 민족으로부터 다양한 부채와 유산, 정당한 기대와 책무들을 물려받는다. 그것들은 나의 삶의 주어진 사실과 나의 도덕적 출발점을 구성한다. 이것은 나의 삶에 그 나름의 도덕적 특수성을 부분적으로 제공한다."
1. 투수 김정후와 타자 국해성2. 기하학과 향찰3. 니코의 풀, 담배4. 기타로 오도바이 타기5.
형이상학 (Metaphysics) 2. 형이상학의 문제들: “오래된” 형이상학2.1 존재 그 자체, 제1 원인, 불변하는 존재만약 형이상학이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이상학』에서 연구되었던 것보다 더 넓은 범위의 문제들에 관심을 가진다면, 본래의 형이상학 문제들은 계속해서 형이상학의 주제에 속해있게 된다. 예를 들어, “존재 그 자체(being as such)”라는 주제 (그리고 만약 존재(existence)와 존재(being)가 서로 다른 것이라면 “존재 그 자체(existence as such)” 까지도.)는 형이상학적 개념을 사용하는 형이상학에 속하는 문제들 중 하나이다. 다음의 명제들은 모두 전형적으로 형이상학적이다: “있음은 있음이고(있고); 없음은 없음이다(없다)” [파르메니데스(Parmeni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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